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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대용증권관리

의의

  • 일반적으로 선물투자자는 최대한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선물거래 뿐만 아니라 예금이나 단기금융상품(CD, CP 등), 또는 주식과 채권 같은 증권에도 투자하고 있는데, 투자증권의 경우에는 예탁결제원에 집중예탁되어 있습니다.
  • 한편 선물투자자가 선물거래증거금으로 예탁증권을 대용증권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예탁증권을 인출하여 선물회사에 예탁하고 선물회사는 다시 한국거래소에 재예탁하여야 하므로, 이 과정에서 사회적 물류비용 및 도난, 분실 등 위험이 발생하게 됩니다.
  • 예탁결제원의 '대용증권 계좌대체시스템'은 이러한 사회적 비용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증권실물이 이동하지 않는 계좌대체 및 질권설정의 방식으로 대용증권을 예탁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입니다.

대용증권 계좌대체시스템의 구조

우선 대용증권 계좌대체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선물회사는 예탁결제원에 대용증권 예탁자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며, 선물투자자가 선물회사에 위탁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위탁계좌 내역을 예탁결제원에 전송하여 예탁결제원에 대용증권 위탁자계좌가 개설되도록 하여야 합니다

  • 예탁증권을 대용증권으로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
    • 증권회사의 일반예탁계좌에서 예탁결제원이 직접 관리하는 선물회사의 대용증권 위탁자계좌로 계좌대체
    • 예탁결제원은 선물회사를 질권자로, 한국거래소를 전질권자로 하여 질권을 설정
  • 납입한 대용증권을 매매(=인출)할 경우
    • 전질권 및 질권을 말소한 뒤 선물회사의 '대용증권 위탁자계좌'에서 증권회사의 일반예탁계좌로 계좌대체
  • 선물거래 결제불이행이 발생하는 경우
    • 선물회사 또는 한국거래소는 반대매매를 통하여 선물포지션을 청산하고 대용증권을 매도하여 결제자금에 충당하게 되는데, 이 경우에도 대용증권 인출과 동일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. 다만 이때 선물회사 또는 한국거래소가 대용증권 처분권한을 가지므로 계좌대체로 예탁되는 계좌는 선물회사 또는 한국거래소의 계좌가 됩니다.
  • 콘텐츠 관리 : 증권파이낸싱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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